2023-03-23
|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 조회수 : 114 |
피스윈즈는 타니슈마 마을에 물자 및 의료지원을 시작한 지 한 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튀르키예에 폭풍우 예보가 있어 안전을 대비하여 진료 장소를 기존 마을에 있던 진료소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 재해 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던 의사에게 연락이 닿았고, 그에게 피스윈즈가 이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자 그는 " 마을 사람들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클리닉 안에 있는 것 중 필요한 모든 것을 사용해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지진 발생 이후 피해지역 전체에 의사가 부족하여 그도 여러 마을을 돌며 진료를 보고 있던 상황이라 타니슈마에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도 전해왔습니다. 그는 흔쾌히 진료소 사용을 허락했고 감사하다는 표시를 전했습니다.
진료소에에 짐을 옮기고 있으면, 근처의 마을 사람들이 모여 청소와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곤 했습니다. 피스윈즈의 간호사는 "도와주러 온 것은 우리인데 튀르키예 마을 주민분들에 의해 힘을 얻고 있습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은 평소에 다니던 진료소가 완전히 복구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감사하다고 전해왔고 안심하기도 했습니다.
타니슈마 마을에는 아이가 많습니다. 수색 의료단 'arrows'의 프로젝트 리더 의사도 타니슈마 마을의 소아 진료를 맡게 되었습니다.
리더 의사는 "의료지원이 필요하지만 닿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필요한 니즈에 응답하는 것이 NGO로서 우리의 역할입니다. 실제 현장에 와보니 아이는 예상보다 많고 소아 의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처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텐트에서 피난 생활이 지속되면서 감기나 기생충 등 감염증 진료 수(아이 및 가족)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의사로서 곤란해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피스윈즈의 의사는 몇 주 전에 태어난 아이를 두고 긴급구호 지원을 왔습니다. "여기엔 아직 어린아이들, 태어난 지 며칠이 채 되지 않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일교차도 커 텐트에서의 생활은 더욱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도 아버지기에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튀르키예에 보내준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도 피스윈즈는 의료가 닿지 않는 지역의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활동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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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세부내용 | 예산 |
| 긴급구호 사업비 (의료 지원) | 의약품 지원 100세트 * 20$ | 2,600,000원 (X) |